기록하는 사람들

완월동 현장은 착취와 폭력의 현장인 동시에 활동가들을 키우고 여성인권의 가치를 확인하게 만드는 공간이기도 했다. 활동가들의 현장활동과 싸움의 기록을 기록함과 동시에, 2021년부터 시작된 완월동 시민아키비스트들의 활동을 기록한다.



기록하는 사람들

완월동 현장은 착취와 폭력의 현장인 동시에 활동가들을 키우고 여성인권의 가치를 확인하게 만드는 공간이기도 했다. 활동가들의 현장활동과 싸움의 기록을 기록함과 동시에, 2021년부터 시작된 완월동 시민아키비스트들의 활동을 기록한다.


활동가 기록[2021.09.23]‘뻑비’로 드러난 성매매 집결지의 착취 구조와 부산시 대책 촉구 성명서

지난 2021년 8월 19일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형사2단독 재판부는 

부산 ‘완월동’ 성매매 집결지의 포주인 피고 장 모씨를 

성매매 여성에 대한 공갈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하였다. 

‘뻑비’라는 제도를 만들어 여성을 공갈 협박하고 수천만 원의 빚을 지게 한 혐의다. 

이에 대해 '부산 완월동 폐쇄 및 공익개발 추진을 위한 시민사회 대책위"에서는 성명서를 발표해

수사기관 및 사법기관은 이번 ‘뻑비’ 공갈협박 사건을 통해 드러난 성매매 집결지 ‘완월동’의 불법성을 

명백히 인식하고 강력하게 단속하고 신속하게 처벌하며 그 이득을 몰수 추징하고 부산시는 

성매매 집결지 ‘완월동’ 폐쇄 및 공익 개발 계획을 밝히고 집결지 폐쇄 절차에 돌입하여 

자활지원조례에 예산을 배정하여 성매매 집결지에 남아 생존과 주거의 위협을 받고 있는 

여성들에 대한 대책을 마련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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