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하는 사람들
완월동 현장은 착취와 폭력의 현장인 동시에 활동가들을 키우고 여성인권의 가치를 확인하게 만드는 공간이기도 했다. 활동가들의 현장활동과 싸움의 기록을 기록함과 동시에, 2021년부터 시작된 완월동 시민아키비스트들의 활동을 기록한다.
활동가 기록[2020.12.02] 서구청유착비리성명서
2020년 12월 완월동 내 주거지 전용 주자창을 공용 주자장으로 제공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한 서구청과 완월동 업주들의 유착비리를 규탄하는 성명서
2020년 12월 완월동 내 주거지 전용 주자창을 공용 주자장으로 제공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한 서구청과 완월동 업주들의 유착비리를 규탄하는 성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