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하는 사람들

완월동 현장은 착취와 폭력의 현장인 동시에 활동가들을 키우고 여성인권의 가치를 확인하게 만드는 공간이기도 했다. 활동가들의 현장활동과 싸움의 기록을 기록함과 동시에, 2021년부터 시작된 완월동 시민아키비스트들의 활동을 기록한다.



기록하는 사람들

완월동 현장은 착취와 폭력의 현장인 동시에 활동가들을 키우고 여성인권의 가치를 확인하게 만드는 공간이기도 했다. 활동가들의 현장활동과 싸움의 기록을 기록함과 동시에, 2021년부터 시작된 완월동 시민아키비스트들의 활동을 기록한다.


시민 기록[2023] 고다정 - 사진의 폭력적 대응

고다정 : 

사진 자체가 폭력적이라는 생각을 해서, 내가 이 동네를 찍는 게 맞나? 그런 생각이 들긴 했었거든요. 근데 막상 가서 선생님 설명도 듣고 보니까 사실 이런 동네에서 아직도 성매매를 하고 있다는 게 우리도 대응해서 사진으로 이렇게 폭력적으로 우리도 이렇게 대응할 수 있겠다. 그런 생각이 들어서 좀 군데군데 많이 가까이서 봤고, 그래서 이게 기록하는 게 이런 식으로 기록하기, 나중에 사람들에게 보여졌을 때는 이 동네가 이런 느낌인데 여전히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다. 그런걸 좀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 (사)여성인권지원센터'살림'과 완월기록연구소는 기록물에 대한 공개, 활용 등에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개인이나 기관이 동의 없이 기록물을 사용할 수 없음을 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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