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하는 사람들
완월동 현장은 착취와 폭력의 현장인 동시에 활동가들을 키우고 여성인권의 가치를 확인하게 만드는 공간이기도 했다. 활동가들의 현장활동과 싸움의 기록을 기록함과 동시에, 2021년부터 시작된 완월동 시민아키비스트들의 활동을 기록한다.
기록하는 사람들
완월동 현장은 착취와 폭력의 현장인 동시에 활동가들을 키우고 여성인권의 가치를 확인하게 만드는 공간이기도 했다. 활동가들의 현장활동과 싸움의 기록을 기록함과 동시에, 2021년부터 시작된 완월동 시민아키비스트들의 활동을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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